전국일주

요약

  • 일정 : 2017년 10월 1일 ~ 9일
  • 이동거리 : 2230km
  • 소요비용 : 85만원(잡다한 것 합쳐서)
    • 잠 : 여덟밤 20만원
      • 잠만자고 나오는 곳이라 큰 돈은 안쓰고 전기제품 충전이 필요할 때를 빼고는 찜질방을 애용했습니다. 중간지점인 울산에 외갓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밥 : 20만원
      • 점심은 편의점에서 아주 간단하게 먹고 저녁에 영양보충 했습니다. 통영에서 먹은 전복회 값은 뺐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
      • 특정지역에 유명한 음식은 맛있어서가 아니라 비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ㅠ_ㅠ (유명해져서 비싼건가? 그래도 맛은 어쩔…)
    • 기름 : 40만원
      EF소나타(연비가 ㅠ_ㅠ) 나머지가 기름값;;; 😢

잡소리

  • 2017년 10월, 마침 10일 간의 한가위연휴가 있어서 10일이면 그래도 유명한 곳은 다 돌아보겠지? 라고 생각하고 떠났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가 볼 곳은 많고 시간은 짧았습니다.
    (이 여행 이후의 여행은 "도시"하나를 기준으로 그 곳을 제대로 돌아보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만 서울, 인천만 해도 각각 수십군데의 여행지가 있습니다. ㅡㅡ;;; 하루에 모두 돌아볼 수 없는 도시가 참 많기도 합디다그려~)

  •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해뜨면 움직이고 해지면 바로 잠자리로 들어가고 이동시간은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지만 여행지에 머무는 시간에는 구애를 받지 않았습니다.
    (많은 것 보다 제대로 보아야 여행에 의미가 있기 때문에..)
    심지어 순천국가정원에서는 오후 내내 그 곳에서만 머물렀습니다.
    (전국일주를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차로 갈 수 있는 곳 중 전국 광역시, 도별로 유명한 곳 1군데 씩 골랐습니다.
    (단, 부산은 감천문화마을을 생각했지만, 찻길이 있어도 차를 가져가면 안되는 도시라는 얘기에 겁을 먹고 들어가지는 못했;;; 용기가 없;;;; 😖)
    그리고, 유명하지만 경로에서 많이 벗어나는 곳은 다른 곳을 갔습니다.

  •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차로 갈 수 없어서 못갔지만
    언젠가 시간의 자유가 다시 생기면 못가본 지역도 포함해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참고로 제가 평소에 쉽게 갈 수 있는 서울, 인천, 그리고 세종, 충북은 경로를 맞추기 힘들어 제외했습니다.

  • 꽤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이고 자주 오지 않을 기회라 아주 오랫동안 공을 들였습니다. (일정을 잡는데만 1주일 쯤 걸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리하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바람에 1년 전의 "추억"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

경로

  • 괄호 친 것은 사진만 찍고 돌아선 곳
  • 정리가 되는데로 각 페이지로 연결하겠습니다. ^^

1일

춘천 남이섬,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홍천 무궁화수목원

2일

평창 삼양대관령목장, 강릉 오죽헌한옥마을, 강릉 오죽헌, 강릉 경포대, 강릉 정동진 시계공원,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빨차카페), 강릉 옥계휴게소, (삼척케이블카)

3일

주왕산 주산저수지, 안동 하회마을, 대구 청라언덕

4일

울산 태화루, 울산 십리대숲, 경주 동궁과 월지, 경주 추억의 달동네

5일

거가휴게소, 거제도 바람의 언덕, (통영케이블카)

6일

진주성, 순천만국가정원

7일

순천 낙안읍성민속마을, 보성녹차밭, 해남 땅끝전망대

8일

광주극장, 광주 구 전남도청, 전남 담양 죽녹원,
전주 전동성당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및 군산일대

9일

(평택 객사),
수원 화성행궁, 서장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