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쇼크 – 최강석

책은 추천하지 않지만 글은 써놨으니 올려야지…

저자는 태초부터 인류와 같이 살아왔던 바이러스와의 공존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전세계가 정보 공유를 통해 같이 대처해 나간다면 과거 흑사병과 같은 대규모 감염, 사망은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개개인이 가장 간단한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에 조금 더 철저히 함으로써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책장사꾼들이 자극적인 카피 "알아야 살아남는다."라고 써놨으나 실제 내용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였다. 그나마 책에서 얻은 것이라면 흔히 알고 있는것에 대한 경각심 정도?

살아남기 위해서 봐야하는 책이 아니라 바이러스에 대한 상식에 대해 알고 싶을때만 볼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