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물산과 ㅈ모직의 편법합병에 대해 가짜 보수에게 묻는다

ㅅ물산 ㅈ모직의 편법을 동원한 합병을 옹호하는 자유주의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
신자유주의에서의 자유는 법의 테두리 안에 있는 자유를 뜻한다. 신자유주의는 합법적인 경쟁만을 용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ㅅ물산과 ㅈ모직의 합병은 ㅈ모직의 주주에게 피해를 주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모두 같이 지켜내려했던 대한민국의 "자유"를 불의가 위협당하고 있는 걸 껍데기만 보수주의인 사람들은 지켜만 보고 있다.
신자유주의를 옹호하는 참다운 보수주의자라면 ㅅ물산과 ㅈ물산의 편법을 동원한 합병에 대해 침묵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