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저자도 사회생활 초기에는 다른 사람들처럼 학교에서는 성적관리, 시험준비, 취업준비에 회사에 치이고 일에 파묻히다 집에서는 녹초가 되서 쉬어도 쉬는게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그랬던 저자가 새벽에 일어나면서 변화된 삶에 대해 적고 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삶을 원한다면 다른 방식으로 시도를 해야 되는데 저자는 새벽에 일어나는 "내 시간 찾기"를 통해 방법을 찾은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면서 일에만 파묻히면서 하지 못했던, 영상편집과 책쓰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새벽에 일어나는 건 의무가 아닌 자유를 갖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한다.
꼭 무언가를 꼭 이루어야겠다는 의무감에 시작한다면 오히려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새벽에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의 시작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게된다.
조금 일찍 일어난다고 뭐가 바뀌겠어? / 한번해볼까?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나의 하루를 "내가 주도하는 시간"으로 시작하든 "운명에 맡기는(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시간"으로 시작하든…

처음에는 그냥 일찍 일어나는게 좋다더라 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나와 비슷한 인생관이 녹아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고 시도하라."

책에 소개된 유명인사의 말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특히 아침에 빈둥거리기를 즐겨한다. 신문을 읽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아이들이 등교하기 전에 함께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나에게는 중요하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매일 아침 5시 45분에 일어나서 곧바로 업무 이메일을 확인한다. 그리고 세아들을 깨우러 간다. … 아침에는 45분 정도 운동을 빼먹지 않는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운동복을 그냥 벗어던진다. 그러면 그날 머릿속이 상쾌하고, 하루 내내 활력이 넘친다.

-토리 버치, 패션 디자이너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명상을 한다. 그러고 나서 운동을 한다. 아침 7시 30분이 될 때까지 핸드폰을 확인하지 않는다. 이후 밀린 일을 확인하고 걸어서 출근한다. 5마일 정도를 출근하는 동안 팟캐스트나 오디오북을 듣는다. 즉, 하루의 첫 세시간을 나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셈이다. 아침에 나는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한다…

  • 잭 토시, 트위터 CEO

나는 매일 아침 4시가 되기 조금 전에 일어난다. 일어나서 처음 한 시간 동안은 사용자를 비롯해 우리 애플에게 중요한 외부 인사들의 의견을 살펴보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체육관에 가서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 스트레스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그다음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메일을 더 확인한다…

  • 팀 쿡, 애플 CEO

목차

새벽 기상을 실천한 구독자들의 실제 후기
프롤로그.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PART 1.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CHAPTER 1. 일찍 일어난 날 모든 것이 바뀌었다
CHAPTER 2. 내가 4시 30분에 일어나는 이유
CHAPTER 3. 당신이 잠든 사이에
CHAPTER 4. 빨리 가려고 하지 말고 일찍 시작하라

PART 2. 4시 30분, 새로운 나를 만났다
CHAPTER 5. 4시 30분에 기상하는 방법
CHAPTER 6. 피곤한 것은 아침이 아니라 당신이다
CHAPTER 7. 새벽을 제대로 보내고 싶다면
CHAPTER 8. 아침형 인간의 주말 사용법

PART 3. 내가 조금씩 성장하는 방법
CHAPTER 9. 시간이 아닌 나를 관리하라
CHAPTER 10. 발전은 혼자 하는 것
CHAPTER 11. 마음의 여유를 만드는 마인드 미니멀리즘
CHAPTER 12. 여기는 목적지가 아닌 관문이다
CHAPTER 13. 지금 작은 행복을 찾아 나설 때

PART 4. 인생을 바꾸는 모닝 플래너
CHAPTER 14. 내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비결
CHAPTER 15.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CHAPTER 16. 하루를 주도하는 플래너 작성법

에필로그. 새벽, 변화의 씨앗을 심는 시간

부록. 모닝 플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