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깡패같은 애인(2010)

6/10 나쁘지는 않은 영화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는 건달 동철과
매번 취업에 실패하는 세진.
허름한 건물 반지하 이웃으로 만난 두 사람의
로맨틱 코미디의 탈을 쓴 취준생 문제를 다른 영화…

면접장에서 노래를 불러보라는 면접관, 같이 자면 취직 시켜주겠다던 사람..
그런 몇년 후 망할 회사에 다행히 떨어지고 진짜 회사의 면접관이 마지막 질문을 한다.

"업무나 직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데 그동안 왜 그렇게 면접에서 많이 떨어졌을까요?"
"지금까지는 아무도 이런걸 물어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