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들

어떤 집에 청소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살 때는 바퀴벌레들이 보이지 않다가 청소 잘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청소 시작하려고 하니 바퀴벌레들이 후다닥 뛰어나온다면… 그걸 보고 예전 사람이 살 때는 깨끗했는데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니 바퀴벌레가 왜 이렇게 늘어났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어린이집, 검찰, 언론(기레기), LH까지…

조선일보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같은 날 같은 신문에 "명품이 잘팔린다.", "명품이 안팔린다." 조선일보의 수준이 이렇다. 북한이 쳐들어오던 날 "김일성 만세"를 외쳤던 조선일보 답다. 진정한 좌파신문 (이 호외에 대해 조선일보가 어떤 주장을 해도 믿을수 없는 이유다.)

이번에는 조선일보

조선일보에서 사실관계 확인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기사가 또 나왔다. (사실 놀라야 되는 일인데 더이상 놀랍지도 않다.) 조선일보는 28일자 10면에 "조민,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일방적으로 찾아가 ‘조국 딸이다, 의사고시 후 여기서 인턴하고 싶다’" (박상현·황지윤 기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조선일보 스스로도 사실 관계 확인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부정확한 기사라고 인정했다. (이마저도 ‘오보 인정’ 대신 ‘사실 관계 확인 불충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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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정신차리세요

한국경제신문에서 2020년 3월 17일 "실적악화 뻔한데…르노삼성·쌍용 다시 ‘노노 갈등’"(오세성 기자)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냈다. "사실을 확인해보니 보도의 내용중 ‘쌍용차 옥쇄파업 노조원들이 일반 시민과 장애인을 집단폭행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확인된 바 없기 때문"이란다. 다시 말해 객관적이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고 기사를 냈다는 것이다. 언론의 기초덕목인 ‘사실확인’을 안했다는 걸 자인한 꼴이 되었다. 이마저도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의함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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